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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기 취득' 으로 '중급 깃발' NEW
글쓴이 박*민 등록일 2026.09.22 조회수 8
수험생 유형
준비기간

 목   차

. 나만의 속닥속닥

     가. 들어가면서

     나. 공부계기

     다. 공부기간

     라. 공부 Know-how(8가지)

     마. 시험장 Know-how(9가지)

     바. 시험 끝나고

 

 

. 후배님들께 전하는 실전노하우

   . 나는 무엇을 할것 인가

   나. 맺음말

 

 

 ====================================================================

 

 

 

 

. 나만의 속닥속닥

  가. 들어가면서

       (1)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수험경력으로는 국가전문자격으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이 있고, 국가기술자격으로는 한솔아카데미와 함께하여 건축기사,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건축설비산업기사 등이 있어

       (2) 우리시험에 첫발을 들이신, 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여러 수험생분들께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본 수기 이벤트에 임하게 되었으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합격인증>

 

 

. 공부계기

   (1) 저는 현직입니다. 선배가 정년퇴직하시고 찾아와 특급수첩을 보여주셨을 때에는 별거 아니겠지 싶었지만 ‘나도 퇴직후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중, 선배의 특급수첩을 떠올리고 무슨 자격증인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2) 선배는 건축설비기사를 취득하여 자격취득전 경력을 인정받아 특급 수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건축설비기사와 산업기사를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것이 공부의 계기가 된것입니다

 

 

 

. 공부기간

   (1) 20261회부터 시작했지만, 1회 합격률 8%대여서 35점을 받고 떨어졌을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험문제가 공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틀렸는지 알길이 없었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회차때는 기사, 산기를 동시에 준비해서 뭐하라도 합격하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2)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직장을 71일자로 옮기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사는 준비가 부족해서 3회차로 미루고, 산업기사만이라도 응시해서 합격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가까스로 빈자리 응시기회를 잡아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도 최종적으로 71점으로 합격하여 기쁩니다

 

 

 

. 공부 Know-how(8가지)

    (1) 교재를 믿자

        - 기문사 조성안 기술사님의 저술 책을 기본서로 선택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공부하다보면   타 강사와 기본서와의 충돌도 있었습니다. 특히 동압 계산이라든지 몇가지 쟁점이 되는  사안이 있었는데 저는 단순하게 기본서 책자를 믿고 공부하였습니다. 수험생으로서 여러가지 계산방식을 암기할수도 없을뿐더러 암기하더라도 시험장에서는 답이 달라지므로 한가지 방식으로 풀어야 하기 때문에 혼선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교재를 믿고 공부하였습니다.

 

 

    (2) 한솔아카데미 학습게시판을 활용하자

        - 저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은 교수님께 질문해서 답변을 받고 용기를 얻어 공부에 매진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2025년9월16일, 2025년9월19일, 2025년9월22일, 2026년5월26일 한솔아카데미 학습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드렸고, 답변을 받아서 정리했습니다. 교수님과 한솔아카데미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최소 몇개년?

      - 저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 바로 필기와 실기는 도대체 최소 몇개년을 공부해야 하는 지 였습니다. 수험생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필기 모의고사 10개년은 공부해야 CBT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 같고요, 실기는 다다익선입니다. 다만 최소 7개년이상은 완벽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팁을 드리자면 회차별 운도 작용하기 때문에 쉬운 회차에 합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직접 손으로 써야

     - 신기하게도 처음 문제를 접하게 되면, 눈이 해설로 저절로 내려가곤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해가 되면 스스로 풀수 있다는 착각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른 문제로 넘어가면 패망의 선봉의 지름길이 됩니다. 또 이렇게 한번 본 문제는 다시 보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명심해야 할것 이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써야 내것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귀찮아도 내손으로 해설을 가리고 직접 풀어볼때 답과 계산과정이 맞는 짜릿함을 한번 맛본다면 건축설비기사 시험 쉽게 정복할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5) 반복만이 살길

     - 저는 한솔아카데미를 통해 건축기사,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한 수험의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결국 공부한것은 기억의 한계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고 시험장에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시험을 망친 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이때 공부의 사기도 쉽게 꺾이기 때문에 아는 문제, 또는 어디서 본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합격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반복밖에는 없었습니다. 푼 문제를 또 풀어보고, 풀이과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를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장에서는 기억이 안날 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시험장까지 가져가, 감독관이 책을 정리하라는 지시가 있을때까지 책상에서 읽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승부욕이 기사자격증을 받게 되는 쾌거와 교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6) 솔브기능(SOLVE)이 과연 필요한가?

     - 허용되는 공학용계산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솔브기능이라는 용어가 낯설 수 있을 것입니다. 솔브기능이란 구해야 하는 답을 x로 만들고, 식을 그대로 계산기에 입력하면 계산기가 방정식을 직접 계산해서 나온 x값을 답으로 확인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손쉽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종의 솔브기능을 익히신다면 시험장에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의외로 건축설비기사 및 산업기사 풀이과정이 녹녹치 않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한다면 검산할수 있는 여유가 확보될수 있을 것입니다.

 

 

 

   (7) 그밖의 계산기의 기능을 숙지하자

      - 계산기의 기능중 솔브기능 말고도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루트와 대괄호, 중괄호, 소괄호를 구분해서 계산기를 직접 두들겨 보셔야 합니다. 결국 우리시험은 계산과정과 답이 맞아야 하는 필답형 문제이기 때문에 계산기와 친숙한 정도가 시험대비에 한결 수월해 질수 있는 부분이 됩니다.

 

 

 

   (8) 책이 무거우니 분철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카페에 가거나 외출할때 책을 분철해서 소지하면서 친숙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니 이점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책과 친해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경주의 한 카페에서>

 

. 시험장 Know-how(9가지)

  (1) 아는 것부터 풀고, 어려운문제는 나중으로 미루자

     - 시험시간은 기사시험을 기준으로 2시간30분 동안 약 13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시험현장에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따라서 아는 문제부터 정확하게 풀고 남은 시간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나 어려운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연습란에 먼저 풀고, 검토한뒤 검은색펜으로 답란을 신중하게 작성하자

    - 먼저 답란에 작성하게 되면 수정이 잦아지게 되어 시험지가 더러워집니다. 채점자도 사람이다 보니, 채점시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고, 발표날까지도 찜찜함을 잊혀내기 어렵더라구요. 따라서 연습란에 연필로 먼저 풀고 여러번 지우개로 수정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검토하고 확신이 서는 다음 검은색펜으로 답란을 신중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지우개로 지우다가 시험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유의하자

     - 위와 같이 연필로 작성하다가 지우개로 지우는 경우, 시험지가 찢어지는 난감한 순간이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약간의 요령을 말씀드리자면 시험지가 은근히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살살 문질러서 지워야 하고, 연습란은 구지 지우개로 지우지 않아도 되니 이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답란을 수정할때는 수정테이프를 활용하자

      - 필수 준비물 중 하나인 수정테이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검은색 펜으로 두 줄을 그어서 수정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필답형 시험은 깔끔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수정할 일을 만들지 않아야겠지만, 부득이하게 꼭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정테이프를 적극 활용하자입니다.

 

 

 

   (5) 조건을 꼼꼼하게 읽고 또 읽자

      - 우리시험은 정말 조건을 잘 읽어야 합니다. 특히 단위환산은 답을 결정하는 조건인데 반드시 조건을 여러번 읽어서 실수하지 않고, 함정에 걸려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w(J/S)단위로 구하라고 했는데 kJ/h로 구한다면 부분점수도 받지 못하고 전혀 다른 답이 되게 됩니다. 채점자 입장에서 보면, 단위를 틀렸다는 것은 기본적인 환산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간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가채점보다 점수가 낮게 발표되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은 단위환산을 잘못해서입니다.

 

 

 

  (6)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아는 문제는 확실하게 챙기자

     - 계산문제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아예 풀수가 없습니다. 답과 계산과정이 전부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야 하고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끌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심호흡을 하고 아는 문제를 확실히 푸는 것이 합격 지름길입니다.

 

 

 

   (7) 모든 문제를 다 푼뒤, 다시 계산과정과 답이 정확한지 체크하자

      - 이렇게 모든 문제를 다 풀었다고 가정한다면, 남은 시간을 체크해보세요. 검산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보는 겁니다. 간혹가다가 잘못 계산되는 경우도 발견되고, 수정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애매한거면 가급적 수정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확실히 실수한것만 찾아서 고치면 됩니다.

 

 

 

   (8) 마지막으로 답란에 단위를 써야 하는지 재확인하자

      - 시험지에서 단위를 주는 경우라만 구지 단위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단위를 변환해야 하거나, 단위가 주어지지 않아 써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작성해줘야 합니다. 답과 계산과정이 모두 맞았지만, 조건에서 단위를 주지 않아서 답란에 꼭 단위를 써야하는 경우에는 답란에 단위를 쓰지 않으면 틀리게 됩니다. 저는 이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9) 최종적으로 연필, 사프로 표시된 곳은 없는지 최종확인하자

      - 최종적으로 검산이 끝났다면, 연필로 연습란이외 문제에 표기했다가 지우지 않은 곳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시험장을 빠져나오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 문제에 표시했다가 지웠는지, 아니면 문제에 표시했었는지 여부가 발표날까지 저를 괴롭히게 됩니다. 꼭 확인하고 다시 확인하셔서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순간 최소한 실수는 없었음을 확신하고 나온다면 시험은 잘 치루신겁니다.

 

 

 

바. 시험끝나고

   (1) 시험은 끝났고, 이미 시험지는 제출됐으니, 채점결과가 공개되는 것도 아니니 이제는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기억나는 문제는 가볍게 기본서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복귀해보시는 것을 추전드립니다.

 

    (2) 왜냐하면 어느부분에서 출제됐는지 확인을 해야 다음시험에서도 준비하는데 참고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복기는 선택이나, 복기의 필요성은 수험의 감각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후배님들께 전하는 실전노하우

 

  가. 나는 무엇을 할것 인가

 

   (1) 경력인정받는 방법

      - 저는 현직에서 유지관리 업무로 총 경력은 12년 정도이나, 건축설비산업기사 취득전 경력이기때문에 인정되는 비율은 70%라서 총 인정경력은 8년 197일입니다. 따라서 중급수첩을 발급받았습니다. 경력을 인정받는 방법은 근무한 기관에서 경력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 추가로,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기계설비관련 업무인지 먼저 구분이 필요하고, 자격취득전 경력 또는 취득이후 경력이 인정되는지 협회에 문의해보시면 친절하게 상담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인정받을수 있는 경력이라면 전직하시거나, 직장을 옮기시기전에, 

 

      - 법제처에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등의 경력신고 및 등급인정 등에 관한 기준 별지 제2호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시고, 기관의 직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사본은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담당업무에는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성능점검'이 있고 그중에 한가지만 표시해야만 합니다. 특히, 자격취득이 나중이더라도, 직장에서 옮기시기전에 임의의 날짜에 직인을 미리 받아두시기 바랍니다.

 

 

   (2)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경력신청

       - 저는 9.11자 합격자 발표직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 방문예약을 걸어 9월14일 협회에 직접방문하여 등급을 확인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기본적인것을 작성하고, 홈페이지상에서 예약해야만 합니다. 등기로 할수도 있었겠지만 대면으로 설명을 듣고 혹시라도 미진한 서류가 있거나, 모르는 부분은 직접 질문을 통해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본사(강남구)에 갔습니다.

 

      - 제가 당시 구비했던 서류는 경력신청서, 경력확인서, 경력증명서, 자격증사본, 증명사진, 졸업증명서 였습니다.

 

<직접 9월14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방문인증샷>

 

 

   (3)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

      -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신기했습니다. 고급까지 약1년5개월여 남았더군요. 승급을 하려면 상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됩니다. 오히려 직접 협회를 다녀와보니 느끼는 점이 많았고, 기사자격을 취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맽음말

   (1) 이렇듯 저는 산기합격을 통해 중요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중급 첫발을 디디게 됐습니다. 산기를 취득하기전까지는 경력12년을 인정받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산기합격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2) 하지만 저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2026.11.7. 건축설비기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기사를 취득한다면 즉시 고급등급을 취득하게 되며, 1년 5개월뒤에는 저절로 특급 등급으로 승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남은 여정 한솔아카데미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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