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 질문글 읽어봐도 선뜻 이해가 안됩니다
예열과정이 없다면 결국 이 문제는 출제될 수 없는 문젠가요?
예열된 이후의 외부공기의 외기부하를 구하라는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으니 어렵게하기 위해 냉각코일에서의 외기부하를 구하라는 말로 바꾼걸까요?
예열과정이 없는 일반적 경우에서 외기부하는 혼합공기선 상에서 구하면 되니 구지 냉각코일에서의 외기부하란 표현은 쓸 필요가 없겠죠?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네.....
이문제는 예냉코일과 본 냉각코일이 연결된 타입이라서..
외기부하는 예냉코일에서 일단 일부 제거되고..
본 냉각코일에서 재차 제거힙니다..
그러므로 문제에서 그냥 외기부하를 구하라하면 예냉코일과 냉각코일 제거 열량을 모두 구할수도 있으니..
예열코일은 예열코일대로 구하고...
본 냉각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만을 구하라는 의미입니다..
1) 전체 외기부하는 예냉코일과 본냉각코일에서 각각 제거되므로..
전체 외기부하를 구하라 하면 이 2가지를 더해야하고요..
2) 본냉각코일에서 외기부하를 구하라 하면 예냉코일을 지난..
후단의 엔탈피로 본냉각코일에 들어오므로 이 값과 실내공기 엔탈피차 로 구합니다..
즐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