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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2011년2회 2번문제 6번
공*환2021.11.24답변완료

다른 분 질문글 읽어봐도 선뜻 이해가 안됩니다

예열과정이 없다면  결국 이 문제는 출제될 수 없는 문젠가요?

예열된 이후의 외부공기의 외기부하를 구하라는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으니 어렵게하기 위해  냉각코일에서의 외기부하를 구하라는 말로 바꾼걸까요?

예열과정이 없는 일반적 경우에서  외기부하는  혼합공기선 상에서 구하면 되니 구지 냉각코일에서의 외기부하란 표현은 쓸 필요가 없겠죠?

답변 부탁드려 봅니다

답변조성안2021.11.24 13:08

네.....

이문제는 예냉코일과 본 냉각코일이 연결된 타입이라서..

외기부하는 예냉코일에서 일단 일부 제거되고..

본 냉각코일에서 재차 제거힙니다..

그러므로 문제에서 그냥 외기부하를 구하라하면 예냉코일과 냉각코일 제거 열량을 모두 구할수도 있으니..

예열코일은 예열코일대로 구하고...

본 냉각코일에서 제거되는 외기부하만을 구하라는 의미입니다..

1) 전체 외기부하는 예냉코일과 본냉각코일에서 각각 제거되므로..

전체 외기부하를 구하라 하면 이 2가지를 더해야하고요..

2) 본냉각코일에서 외기부하를 구하라 하면 예냉코일을 지난..

 후단의 엔탈피로 본냉각코일에 들어오므로 이 값과 실내공기 엔탈피차 로 구합니다..

즐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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