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문제는 과년도 기출과 답까지 똑같은데 이상하게 복원을 해놨네요...
그리고 유효현열부하 문제에서 덕트손실이라는 조건이 없었는데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이네요.
그냥 실의 현열손실 10%라고조건이 주어졌던거 같았는데.... 다른 학원이나 기술사분은 그래서 난방부하 계산시 유리창 일사량은 고려 안하듯이 그냥 무시하고 풀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자격증 공부할때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건축설비는 기문사 교재와 다른 학원이나 교재와 풀이가 다른게 몇개 있어서 혼돈이 있네요... 둘 중 하나는 틀렸다는 건데 뭐가 틀린지는 모르겠고 참 어렵네요..
네...
우선 시험보시고 느끼겟지만..
시험장을 나오면.기억이 흐릿해집니다..
그 기억들을 모아서 복원하다보니 조금은 혼돈이
있을수박에 업구요..수험생의 기억으로 덕트손실이
실내부하의 10%라고 기억하는데 그게 맞을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고요..설비실기 문제는 복잡한 조건을조합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해석하다보니..교수마다 약간은 이견을
보이는데도 있습니다..기문사 교재는 30년넘게 설비 실기
문제를 복원하고 해석하면서 데이타를 축적해 왔습니다..
나름 자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참고해주시고요..
좋은 결과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