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현
2022.03.23 22:55
박*상 님 글에 공감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들을수록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
박*상 님 글에 공감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들을수록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
박찬상
2022.03.24 07:12
숙현님처럼 저 또한 잘 넘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게 녹녹하지가?ㅠㅠ
숙현님처럼 저 또한 잘 넘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게 녹녹하지가?ㅠㅠ
이근괄
2022.04.11 22:35
저도 공감합니다ㆍ답답해요
저도 공감합니다ㆍ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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