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미 알고 계신것 같은데요...
보통 국부저항은 직관저항의 몇% 라고 주어집니다..
때론 앨보..밸브등 하나하나 구하는경우도 있지만요..
그러므로 직관100m의 50%면 50m죠..그래서 직관 100과 국부 50을 더해준거지요..
풀이과정은 =29.2+100×(50/1000)+50×(50/1000)=36.7m 로 되어있는데
<50×(50/1000)> 이 부분이 국부저항이지요
그런데.. 교재의 다른부분에 예상문제나 기출문제의 풀이과정을 훝어 봤을때
=29.2+100×(50/1000)×1.5=36.7m
이 풀이도 똑같은 답이 나옵니다..직관 1과 국부 0.5를 합해서 1.5를 곱하면 같아지지요..
위 2가지 풀이법이 같습니다..
관이름 및 밸브류 상당관일때는 배관길이의50%,
국부손실은 직관길이의50% 가 아니고
"국부손실은 직관저항의50%"라고 되어있는데
"국부손실, 마찰저항..마찰손실...모두,,같은 말입니다..
국부저항의 지문들의 명확한 뜻과 50×(50/1000)의 부분이 왜 그런지
자세한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책을 보면 어디는 1.5를 곱하고...어디는 100+50(....)이렇게
풀이하고있습니다..그것은 독자님들에게...이렇게 여러가지로 풀수잇다는것을 보여 드리는 겁니다..
공학은 계산하다 보면..2-3가지의 풀이법이 있는데...한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가지 풀이법을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