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빠른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실력이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도 여쭤보는 이유는 교수님 강의 중에서
송풍량에서 엔탈피가 주어지면 엔탈피를 우선으로 하고 그다음 온도차로 풀라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p67의 8번, 21년 4회 7번의 실내송풍량은 둘다 전열, 엔탈피가 주어졌음에도 현열과 mct로 문제를 풀이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전열과 mh로 구한 값과는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유일하게 둘다 구하신 식은 p131의 문제 10번인데 이또한 차이가 좀 나긴합니다.
이 차이가 복원에 따른 부정확인지
아니면 현열과 온도차로 풀이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잠열로 풀고 밑에 하위문제도 잠열로 풀면 틀리는지도 알고 싶습습니다.)
왜 전열-엔탈피가 아니라 현열-온도차로 풀어야 하는지 부연 설명도 해주실수 있으시면 부탁을 드리고자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상황에서 현열-온도차보다 전열-엔탈피를 우선해서 풀어야하는지 기억이 나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