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3) 외기부하를 구할 때, 외기량 * (외기h-실내h)로 구하는 것 말고도, 혼합량 * (혼합h-실내h)로 풀어도 무방한가요? 이럴 경우, 송풍량이 커서 엔탈피차가 1정도만 차이나도 값 차이가 많이나는데, 이런 방법으로 풀어도 되는 것은 맞는지 궁금합니다.
==> 네..맞습니다..외기부하 계산법에 위처럼 2가지가 모두 사용됩니다..문제에서 공기량을 주기때문에 오차는 없습니다..
물론 선도에서 찾는다면 오차는 커지겠지만..그정도 오차는 인정 범위안에 있습니다..
4) 냉각코일부하에서도 외기 환기 비율을 통해 혼합점의 엔탈피를 계산으로 구했으나, 선도에서 직접 자를 대고 찾아서 풀어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여기서는 2가지가 있습니다..1) 문제 조건에서 수치(공기량, 온도, 엔탈피등)를 줄때는 반드시 계산으로 구해야합니다..
2) 하지만 선도에서 찾아서 계산할때는 혼합점을 찾아서 상태값을 선정하는데..약간의 오차는 나올수있지요..
5) 전열교환기를 사용하는 경우, 외기량이 아닌 혼합량으로 접근하여 외기부하를 푸는 것은 잘못된 방법인가요..? 동일한 값이 나오지가 않아 질문드립니다.
==> 전열교환기를 통과하는 공기량으로 계산해야하니까요..외기량으로하는게 맞습니다..혼합량으로 하려면 다시 그 혼합공기중에 전열교환기를 통과하는 공기량을 구하고 하는게 번잡하지요..교재처럼 계산하는게 좋습니다..
즐공하세요...